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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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미얀마 고등법원, 로힝야 학살 취재 로이터 기자 항소 기각

미얀마 고등법원이 11일 로힝야 학살 사건 취재 도중 체포돼 ‘공직 기밀법’을 위반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로이터 통신 소속 미얀마 기자들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 소속 와 론(32), 초 소에 우(28) 기자는 지난해 9월 미얀마 법원으로부터 각각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두 기자의 변호인은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11월 양군 소재 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미얀마 국적의 두 기자는 지난 2017년 12월12일 정보원이었던 경찰관과 양곤의 학 식당에서 만나 비밀문서를 건네받은 뒤 현장에서 ‘공직 비밀법’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다. 공직 기밀법은 영국 식민지 시절인 1920년에 제정된 법이다. 스티븐 J. 애들러 로이터 편집국장은 항소장이 제출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법원은 판결을 내리면서 경찰이 함정수사를 벌였다는 확실한 증거를 외면했기 때문에 항소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기자들의 변호인들이 대법원에 상고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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