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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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자수한 청주지법 도주 피고인 추가처벌 어려울 듯

청주지법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났던 20대 피고인이 하루 만에 자수하자 그에 대한 추가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1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께 경찰에 자수한 김모(24)씨는 곧 청주교도소에 입감될 예정이다.김씨는 하루 전인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지법 423호(4층) 법정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절차가 진행되는 도중 도주했다.그는 2017년 4월 노래방에서 후배와 함께 시비붙은 피해자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해 2월에는 한 유흥주점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아왔다.김씨는 법정구속 사유를 고지받는 과정에서 방청석에 있던 소지품을 챙기는 척하다 법정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도중 중 CCTV에 찍힌 김씨 모습. 충북지방경찰청 제공도주 기간에 김씨는 인근 도시 대전에 은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씨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구속영장 집행 직전에 달아나 도주죄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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