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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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방송 미끼로 지망생 성폭행한 기획사 대표, 징역 5년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연예인 지망생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피감독자간음 및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4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심이 명령한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성범죄 등록정보 7년 공개,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확정됐다.그는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 온 연예인 지망생 김모씨에게 조연 안 하고싶어?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고 협박해 성폭행하는 등 3명의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전속계약을 맺자고 속여 관리비 등을 내세워 총 2억5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도 받았다. 이씨는 2012년 연예인 지망생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15년 출소했다. 1심은 과거에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연예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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