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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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0 days ago

최영미 고은, 떳떳하면 법정 나와라 ···또다른 성추행 폭로

고은(86) 시인의 성추문을 처음 폭로한 최영미(58) 시인이 성폭력 피해자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최 시인은 10일 KBS 1TV 인터뷰를 통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제보가 들어왔다며 나에게 직접 전화한 사람도 있고 혹은 내가 사람을 찾아내 연락한 것도 있다고 밝혔다.최 시인에 따르면, 한 여성은 2005년 말 특강 뒷풀이 자리에서 성적 발언을 듣고 성추행을 당했다. 고 시인은 2002년 러시아에서 열린 문학 심포지엄 참석 당시, 현지 통역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췄다. 통역원이 울음을 터뜨렸다는 목격자 증언이 확보됐으며, 3명의 문단 관계자 증언도 법원에 제출했다.최 시인은 고 시인에게 재판에 나와달라고 요청했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당연히 법정에 한 번은 나와야 한다. 소송을 건 당사자인데 나오지 않는다.한편 최 시인은 2017년 12월 계간 황해문화 에 괴물 이라는 시를 발표하며 문단 내 성폭력을 고발했다. 괴물 은 작가 En 이 후배 작가를 성추행한 사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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