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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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정몽익 KCC사장 인재경영 시동.. 신입사원 채용 35% 확대

KCC가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적극적인 인재 경영에 나섰다. KCC는 지난 10일 경기 용인 마북동 KCC 교육원에서 열린 2019년 KCC 신입사원 입사식 에 정몽익 사장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KCC 배지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7주간 입문교육 과정을 마친 뒤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정 사장은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 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창의적 발상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 고 말했다. KCC는 올해 1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74명보다 35%가량 늘어난 규모다.이 배경에는 정 사장의 인재 경영 철학이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 엔진이 될 우수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KCC는 최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야기들로 소통하면서 젊은 층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한 것이다.특히 지난해 10월 채용 시즌에 맞춰 공개한 KCC의 기업광고 원더랜드 법인편 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우연히 판타지 세계(원더랜드)로 통하는 차원의 문을 열게 돼 KCC가 원더랜드 법인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이 광고는 전통적인 기업간거래(B2B) 기업의 이미지가 강했던 KCC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였다. 실제 직원들이 출연해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등 판타지 영화를 모티브로 해 기업을 설명한 것이 젊은 층의 이목을 끌었다. KCC는 가능성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을 개최하고, 국내 유수 대학교들과 산학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KCC 관계자는 경영환경은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좋은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다 며 우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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