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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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필리핀에 남은 불법폐기물 5100톤 “현지 처리도 고려”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가 필리핀으로 수출한 불법 폐기물 6300톤 중 1200톤의 반환이 먼저 결정되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5100톤의 폐기물의 처리를 놓고 양국 정부가 협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우선적으로 반환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비용 문제 등을 고려한 필리핀 정부와의 협의에 따라 현지 처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환경부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돼 현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폐기물 중 1200톤을 이달 13일 필리핀 현지에서 선적한 후 우리나라로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반환에 따른 운송비 4만7000달러를 예산으로 먼지 지불하고 추후 구상권 청구 등을 통해 수출업체로부터 징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반입되는 1200톤은 필리핀 민다나오섬 카가얀데 오로항 내 컨테이너 51대에 보관 중인 물량이다. 남아있는 5100톤은 이미 하역돼 필리핀 민다나오섬 현지 수입업체 사유지에 쌓여 있는 상태다. 따라서 남아있는 5100톤 반환을 위해서는 컨테이너 상차 작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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