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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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文정부 초대 춘추관장 권혁기, 靑 떠나며 멋진 넥스트 준비하겠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첫 춘추관장을 맡은 권혁기 관장이 11일 임기를 마치고 춘추관장 직에서 물러났다. 권 관장은 이날 춘추관 일정 브리핑을 마친 뒤 2017년 대선이 끝난 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춘추관에 왔다 며 남북정상회담 등 워낙 큰 일정이 진행돼 놀랍고도 숨가쁜 순간들을 보냈다 고 회상했다. 이어 기자분들께서 저에게 격려와 칭찬의 말씀으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신속하게 정보 제공해드리고 그때그때 여러분들이 판단하는데 정무적으로 조언 많이 해줬다는 고마운 말씀을 많이 들어 개인적으로 영광 이라며 사실은 제가 언론인들과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눈 것이 좋은 공부가 됐다 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그 덕에 청와대 안에서나 당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일꾼이라고 칭찬받은 것 같다 며 그런 좋은 평가받고 떠나게 되는 것도 저로서는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권 관장은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정관으로 행복한 30대를 보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 춘추관장으로 50대를 보내며 한뼘 더 성장하고 떠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영광 이라며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를 위해 뛰는 멋진 넥스트 를 준비해보겠다 고 강조했다. 권 관장은 내년 21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권 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수석실과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을 지낸 경험이 있다. 또,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략기획국장 등으로 근무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 대통령 선대위 수석 부대변인으로 일했다. 권 관장 후임 춘추관장에는 김정숙 여사를 보좌하던 유송화 전 2부속비서관이 임명됐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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