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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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체육계 폭력·성폭력 징계 5년간 124건…성폭력은 빙상연맹 최다

최근 5년간 폭력·성폭력으로 인한 체육계 징계가 124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징계현황’에 따른 것이다. 이 가운데 성폭력은 16건, 체육지도자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도 2건 있었다. 김영주 의원은 “체육계의 폐쇄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피해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며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만큼 국회와 정부가 나서서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종목단체별로 보면 축구협회가 53건으로 가장 많은 징계를 받았다. 특히 최근 문제가 불거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경우 폭력 등으로 선수 또는 지도자가 징계를 받은 건수가 8건으로 조사됐다. 대한복싱협회가 7건으로 뒤를 이었다. 체육계의 폭력 등 행위는 지도자와 선수 사이는 물론, 선수 간에도 이뤄졌으며 심판을 상대로 벌어지기도 했다. 또 초등학교부터 국가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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