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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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9 days ago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거래 의혹 집중 추궁…혐의 부인 취지 (종합)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소환해 조사 중인 검찰이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기억나지 않는다”라거나 “실무진이 한 일들까지 다 알 수는 없다”며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숙원사업이었던 ‘상고법원’ 도입 등을 위해 청와대와 ‘재판거래’를 주도하고 최종 승인까지 내렸다는 의혹이 양 전 대법원장이 받는 40여개의 혐의 중 핵심이라고 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낸 민사소송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는 양 전 대법원장의 희망으로 영상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전범기업 민사소송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했다”며 “징용 부분은 얼추 조사가 마무리된 상태고, 법관 블랙리스트 관련 부분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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