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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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성폭력·괴롭힘 등 이어지는 폭로… 빙상계 어떻게 하나

동계올림픽 효자종목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한국 빙상이 곪았던 상처가 터져나오면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측이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힌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젊은빙상인연대도 입을 열었다. 단체는 신원을 공개하는데 신중을 기하면서도 심석희 외에 빙상계에 2명의 성추행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동안 이같은 일을 쉽게 밝히지 못한 현상에 대해 허현미 체육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선수와 지도자 간의 전형적인 권력구조에서 이뤄지는 특징이 있다. 권력구조로 인해 은폐하게 됐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여기에 스피드스케이팅의 왕따 논란이 1년 만에 재점화됐다. 국가대표 김보름이 11일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노선영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노선영이 연락을 받지 않으며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발생했던 사건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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