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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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9 days ago

대북정보 다루는 777 부대장 보직해임...성추행 혐의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대북 군사정보 등을 다루는 정보부대 장군들의 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국방부는 11일 대북 정보부대인 777부대(일명 ‘스리세븐’ 부대) 사령관 A 육군소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보직해임 했다고 밝혔다.777부대는 국방부 직할부대로 합참정보본부 통제를 받아 대북 감청 등 신호정보 수집 임무를 수행한다.A 소장의 보직해임 사유에 대해 국방부는 “부하 직원에 대한 강제 추행, 직권 남용 등의 혐의”라고 전했다.국방부는 “양측의 진술이 상이해 아직 다툼의 여지가 있지만, 현 상황에서 정상적인 부대 지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보직해임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방부는 “향후 국방부 조사본부의 추가 조사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777사령관 직무대리는 참모장이 수행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국군의 날인 10월 1일에는 육군 직할부대인 다른 정보부대 지휘관 B 소장이 위관급 여군 장교와 단둘이 음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하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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