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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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2 days ago

서울시 감사위,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조사 착수 “태움 사실이면 응당 처벌”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11일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감사위원회는 “오늘 감사위원 4명을 서울의료원에 보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의료원이 자체조사를 실시했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소위 셀프조사라는 비판도 받을 수 있어 시 감사위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 따돌림·괴롭힘 등의 의혹이 사실로 나오면 응당의 처벌을 내릴 것”이라며 “개인은 물론 상황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부서장도 대상이 될 수 있다. 성역 없이 조사해 처벌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 소속 간호사 A 씨는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다. A 씨는 5년차 간호사로, 부서 이동 한 달 만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새서울의료원분회 측은 ‘태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태움’이란 간호사 조직 특유의 집단 괴롭힘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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