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10 days ago

원희룡 제주지사-제2공항 반대 주민 첫 면담…“입장차 여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단을 요구하며 24일째 단식 농성 중인 성산읍 주민 김경배(51)씨가 첫 면담을 했다. 11일 오후 2시께부터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공개 면담은 한 시간 가까이 서로의 견해차만 확인하는 자리였다. 김씨 측은 “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 합의문에 따르면 검토위의 결과는 기본계획 수립용역 진행 여부를 구속한다고 명시됐다”며 “국토부가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검토위 활동을 깨고(종결하고)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표하는 과정이 불공정했기 때문에 제주도는 국토부를 상대로 반드시 과정상 문제점을 제기하고 절차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원 지사는 “검토위의 활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제주도가 배제돼 있었으나 1년 반 이상 끌고 온 2공항 입지선정 관련 사안을 두고 (국토부 측에서)검토위 활동을 왜 두 달 더 연장을 하지 않았는지는 저희로서도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면담…“입장차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