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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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조광한 남양주시장 ‘대관소통’ 잰걸음…왜?

[남양주=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대외 소통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제는 의정부지검장과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만나 지역치안 강화 방안을 놓고 집중 논의하더니 오늘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시 도심 속 군부대 이전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광한 시장이 대외소통 행보에 적극 나선 데는 제3기 신도시에 걸맞은 생활인프라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전 정지작업을 놓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1일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도심 속 군부대 이전 문제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안규백 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3기 신도시 왕숙2지구 문화예술 도심축과 연계해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을 전달하고, 양정동 소재 군부대 이전 문제와 현안사항에 대해 민-군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는 그동안 기형적인 도시구조와 각종 규제로 인해 인구는 대도시이면서 도시 형태와 생활인프라는 읍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타개하고 시민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 속 군부대 이전’은 민-군이 서로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규백 위원장은 “군부대가 도심 속에 위치해 이전 당위성은 있기에 추후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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