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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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차우찬·유희관, 방어율 6점대 10승’ 반전 필수 투수 5인방



지난해 규정이닝 144이닝을 던진 투수는 모두 25명이다. 이 가운데 평균자책점이 가장 높은 투수는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26)이였다. 6.94였다. 30게임에 등판해 145.1이닝 동안 115실점(112자책점) 했다. 최다 2위 실점 기록이다.

볼넷은 77개로 리그 3위였다. 피안타는 173개로 리그 19위였다. 그러나 피안타율도 0.295로 3할에 육박했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5차례에 불과했다. 8승 7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6점대 투수가 또 있다. LG 트윈스 차우찬(32)이다. 6.09였다. 29경기에 나와 170이닝 동안 119실점(115자책점) 했다. 리그 최다 실점 및 자책점 기록이다. 볼넷도 79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 177개 안타를 내줘 피안타율은 0.269였다. 퀄리티스타트는 13차례였다. 12승 10패를 기록했다.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고도 10승을 올린 6점대 투수도 있다. 두산 베어스 유희관(33)이다. 6.70이었다. 29게임에 등판해 141이닝 동안 108실점(105자책점) 했다. 197개의 안타를 내줘 리그 7위였다. 피안타율은 0.322나 됐다. 퀄리티스타트는 10차례였다. 10승 10패를 거뒀다.

LG 임찬규(27)도 평균자책점 5.77을 기록하고도 11승을 거뒀다. 29게임에 등판해 146.2이닝 동안 104실점(94자책점) 했다. 195안타를 내주며 피안타율 0.321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9차례였다.

평균자책점 하위권에는 KT 위즈 금민철(33)도 있었다. 5.41이었다. 29게임에 나와 156.1이닝 동안 104실점(94자책점) 했다. 212개의 안타를 내주며 리그 1위에 올랐다. 피안타율은 0.335나 됐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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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유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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