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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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홍콩 집값 추락 신호탄?…‘계약금 50억’ 고급주택 거래포기

홍콩 더피크(The peak) 지역에 있는 호화 아파트를 구입하려던 사람이 거래를 포기하면서 계약금으로 3600만홍콩달러(약 51억2800만원)를 잃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주택 구입자는 지난달 31일 마운트 니컬슨 단지 아파트 한 채를 7억 2000만홍콩달러(약 1026억원)에 매매하기로 계약했으나 10일만에 이를 취소했다. 마운트 니컬슨은 지난 2017년 11월 한 구입자가 5억 6000만홍콩달러(약 720억 2000만원)를 내고 침실 4개가 딸린 4242스퀘어피트짜리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1스퀘어피트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이라는 명성을 얻은 곳이다. 마운트 니컬슨의 공동 개발자인 부동산 개발회사 윌록 앤 컴퍼니는 “구매자가 왜 거래를 취소했는지 알 수는 없다”면서 자금 조달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존스랑라살르(JLL)의 조세프 창 이사는 “구매자가 거래를 취소하는 것은 많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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