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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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12 days ago

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문에스더 전통 혼례→박종혁♥김자한, 처갓집 머슴살이 (ft.스킨십) [종합]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문에스더 커플이 혼례를 올렸다. 11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 에서는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이 출연했다. 먼저 아버지들이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단열은 딸 에스더의 유일한 단점으로 방정리를 못한다고 밝혔다. 하재익이 깔끔한 편이라고 하자 문단열은 만족감을 표했다. 반면 로버트 할리는 하재익에 대해 평균적으로 한 달에 150만원 이상 쓴다 고 폭로했다. 결혼하면 300만원 이상 벌어야 한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옆에서 어머니는 이제 재익이가 (결혼을 하니) 용돈을 그렇게 쓰면 안 된다 며 걱정했다. 이날 하재익, 문에스더 커플은 속전속결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갈 틈도 없이 곧바로 전통 혼례를 올리게 된 것. 두 사람은 전통 의상으로 갈아 입었다. 문에스더는 화려한 혼례복은 처음 입어봐서 좋은 경험이었다 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재익은 (문에스더 씨가) 갑자기 되게 참하게 나오시더라. 정말 매력이 많은 친구라 생각했다 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돈연습 이라지만 결혼을 하는 자식들을 지켜보는 부모들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인터뷰에서 하재익 어머니는 아들에 대해 철없이 보였는데 장가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외모만! 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문단열은 순간적으로 진짜처럼 느껴졌다 며 특히 신랑 1배 신부 2배를 시킬 때 몰입이 됐다 며 전했다. 에스더는 결혼식 때 나눠마시는 술을 원샷했다. 이에 김봉곤 훈장이 신부는 잔을 입에만 대고 마는 것 이라며 옛날 같으면 파혼할 일 이라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혼례식 다음 차례는 폐백이었다. 폐백의 하이라이트는 대추 물기. 혼례식을 진행하던 전문가는 대추를 신부의 입에 반을 물려주고, 입으로 대추를 가져와라. 씨를 가져오는 쪽이 주도권을 잡는다 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함께 대추를 물었고 뽀뽀를 했다. 인터뷰에서 재익은 입술이 닿았던 것 같다. 만나자마자 뽀뽀도 하고 좋다 며 기뻐했다. 박종혁, 김자한 커플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날 김봉곤 훈장의 지시에 따라 박종혁은 마당 청소부터 시작했다. 박종혁이 낙엽을 잘 못쓸자 김봉곤은 이건 쓴 것이 아니다 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박준규는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로버트 할리 역시 불쌍하다 고 했다. 박종혁은 마당 청소 이외에 월동 준비까지 도맡아 집안일을 했다. 인터뷰에서 김봉곤은 사위 박종형에 대해 착하다. 때묻지 않은 것 같다. 이때 잘 가르쳐야 한다고. 사위를 잘 가르치면 우리 집에서 기둥으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사위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박종혁-김자한 커플은 스케이트장으로 향했다. 이날 김자한은 미니스커트데 깜찍한 모자를 쓰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박종혁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인들끼리 스케이트 타는 걸 보니 해보고 싶었다. 한 번도 안 해봤고 해보고 싶어서 가자고 했다 며 계기를 설명했다. 박종혁은 스케이트를 타본 적이 없는 김자한에게 요령을 가르쳐준다면서 은근슬쩍 손을 내밀어 꽁냥꽁냥 케미를 발산했다. 김자한은 넘어질까봐라고 뻔한 멘트로 얘기했지만 귀여웠다. 손을 잡고 싶어했던 것 같다 며 미소를 지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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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익♥문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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