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fnnews - 6 days ago

황교안, 한국당 입당키로..전대 출마는 언급 안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일 자유한국당 입당 의사를 밝혔다. 전당대회 출마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보수진영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황 전 총리가 먼저 한국당 입당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전대 출마 가능성도 커졌다는 지적이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 황 전 총리쪽에서 연락이 와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황 전 총리 두 분이 만났다 며 이 자리에서 황 전 총리가 입당 의사를 밝혔다 고 전했다. 다만 김 사무총장은 입당 시기는 당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며 전당대회 출마 얘기는 이 자리에서 없었다고 확인했다 고 밝혔다. 황 전 총리가 한국당 입당 방침을 밝힘에 따라 한국당 차기 당권 구도 또한 출렁거릴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정우택 전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 등 당권주자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고, 당 지도체제도 단일지도체제와 집단지도체제 중 하나로 채택하는 것을 앞둔 상황에서 황 전 총리의 입당은 당권 경쟁의 새로운 변수다. 기존 단일지도체제로 확정될 경우, 홍준표 전 당 대표의 출마도 가능해져 황 전 총리가 전대 출마시 한국당 당권경쟁이 한층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황 전 총리가 먼저 연락을 취했고, 입당의사를 밝힌 만큼 황 전 총리의 당권도전 의지 또한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박근혜 정부 시절 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면서 옛 친박계의 지지를 받는 황 전 총리가 전대에 출마할 경우, 다시 한국당 내 계파 구도가 뚜렷해질 수 있어 부담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