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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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靑 특감반 재직 시 비위’ 김태우 해임 확정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시 비위를 저지른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된 김태우(사진) 수사관이 해임됐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위원장 봉욱 대검찰청 차장)는 11일 회의를 열어 김 수사관에 대해 해임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와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박모 전 특감반원과 이모 전 특감반원은 견책 징계가 확정됐다.대검 감찰본부는 지난달 27일 김 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징계 요청과 각종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벌인 후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징계위에 요청했다. 김 수사관은 총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다. 특감반원으로 일하던 당시 감찰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건설업자 최모씨의 뇌물공여 수사에 개입하려 했다는 점도 주요 징계 사유다.또 건설업자 최씨를 통해 청와대 특감반원 파견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의 비위 첩보를 생산하고 이를 토대로 과기정통부 감사관실 사무관 채용에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최씨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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