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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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기자가만난세상] 범블비와 택시·카풀 논쟁

지난해 말 개봉한 범블비는 자동차로 변신 가능한 오토봇(범블비)과 대립 세력인 디셉티콘이 대결하는,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다. 여기에 범블비와 인간 찰리의 교감을 감성적으로 풀어내 호평을 얻고 있다. 전작 트랜스포머와 달리 범블비는 스토리도 나름 탄탄했다.더 눈길을 사로잡은 건 범블비 그 자체다. 자동차로 변신한 범블비는 찰리가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렸다.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범블비가 선보인 것이다. 격투 끝에 목소리를 잃은 범블비는 하고픈 말을 라디오 음악으로 선곡해 찰리에게 전했다. 이 역시 발전하는 모빌리티의 한 단면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운전자 심리 상태에 따라 자동차 속 인공지능이 노래를 제공하는 기술은 이미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최형창 정치부 기자하지만 범블비를 보는 내내 마음 한편이 불편했다. 세상은 이렇게 빨리 변하고 있는데 우리만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서다. 특히 최근 국회 안팎에서 벌어지는 택시카풀(승차공유)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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