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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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6 days ago

前 사법수장과의 법리공방…검찰의 최대 승부처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15층 조사실에서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검찰 간 직권남용 혐의를 두고 물러섬 없는 법리공방이 펼쳐졌다. 양승태 사법부의 각종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직권남용, 국고손실, 공무상 비밀누설 등 40개에 달하는 혐의를 조사했다.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예고대로 검찰청사 포토라인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장 15층 조사실로 향했다. 조사 시작 직전에 한동훈 3차장검사가 양 전 대법원장과 짧은 면담을 갖고 조사방식 등을 설명했다. 이날 조사는 양 전 대법원장의 요청에 따라 영상 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과정에서 양측이 가장 날을 세운 것은 직권남용 혐의 부분이다. 이는 양 전 대법원장을 둘러싼 의혹 전반을 포괄한다는 혐의로, 검찰도 이번 수사의 최대 승부처로 보고 사활을 걸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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