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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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days ago

송영길, “노후 화력 대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검토 필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정부가 백지화하기로 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추진해왔던 탈원전 정책과 정면 배치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송 의원은 이날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오래된 원자력과 화력을 중단하고 신한울 3·4호기와 스와프(교환)하는 방안도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탈원전 정책 논란에 대해 “(원전 건설 백지화) 매몰비용이 7000억 원이 든다는 데 원전산업 공백 기간을 메울 수 있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시 여러 가지를 검토해 원자력산업 생태계가 발전하고 다가올 원전 해체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관심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여당 중진 의원이 공식석상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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