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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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0 days ago

‘엘리트 법관’에서 사법농단 핵심 피의자로…양승태 최악의 하루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사법연수원 2기)이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엘리트 법관으로 승승장구해왔던 양 전 대법원장은 헌정 사상 최초로 검찰에 소환된 전직 대법원장이 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 도착,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입장 발표에 나섰다.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전직 대법원장이 대법원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현직 판사들 사이에서도 양 대법원장의 결정을 두고 ‘무슨 낯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다’ ‘도의적으로라도 미안하다면 이래선 안 된다’는 등 비판이 쏟아졌다. 양 전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가 이루어지는 동안 대법원 청사 주변은 그를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로 혼란스러웠다. 양 전 대법원장을 비판하는 쪽에서는 구속 수사를 외쳤고, 옹호하는 단체들은 ‘양승태 대법원장님 힘내세요’ 등의 구호로 받아쳤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짧은 입장문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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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로…양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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