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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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문정인 “先 종전선언 後 비핵화 외 다른 길 없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12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종전선언 등 선(先) 평화체제 이행 후(後) 비핵화’ 방안에 대해 “핵을 없애고 평화를 가져오려면 그 순서대로 갈 수밖에 없고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특별보좌관은 이날 오전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면서 “(남북이) 적대관계를 청산해야 북한도 핵을 포기할 것이고 적대관계가 없어져야 자연히 평화체제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특보는 또 북학의 비핵화를 위한 종전선언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도 전했다. 보수정권이 집권했던 지난 9년간의 대북정책에 대해선 혹평했다. 그는 “이명박정부 때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에 대해 북한이 코웃음을 쳤고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과의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북한 붕괴론을 들고 나왔다”고 지적했다. 문 특보는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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