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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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김민재 “A매치 데뷔골 아시안컵에서 넣은 것 의미있어”



A매치 데뷔골을 아시안컵에서 넣은 김민재가 소감을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시 아랍에리미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러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 많은 슈팅을 시도하고도 골을 넣지 못하던 한국은 전반 42분에야 김민재가 골을 넣으며 이날의 유일한 득점에 성공했다. 구자철이 아크 인근에서 찬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이어진 코너킥 찬스에서 홍철이 올려준 좋은 킥을 김민재가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김민재의 A매치 첫 골이었다.

김민재는 경기 뒤 “힘든 경기였는데 세트피스 연습 많이 했고 세트피스로 넣으면 쉽게 갈 거라 생각했는데 쉽게 넣었다”며 “A매치 데뷔골을 아시안컵에서 넣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경기부터는 득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우리가 무실점인데 무실점을 이어가고 싶고, 한골만 넣어도 이기는 것은 이기는 것이니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6일 중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김민재는 “중국이 첫 경기에서 삐끗했다가 두 번째 경기 때 잘 했다”며 “오늘 경기처럼 실점 없이 좋은 경기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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