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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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양의지 가세로 주전 꿈 미뤄졌지만 최고 선배에게 배워 내공 다질 기회”

“(양)의지 형 영입 소식에 저도 ‘연예인’ 보듯 신기해했어요(웃음).” 8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만난 김형준(20·NC·사진)의 표정은 의외로 밝았다. 이날 열린 구단 시무식 행사를 맞아 올해 처음 팀 동료들과 재회한 그는 활짝 웃으며 동료에게 달려가 업히는 등 장난을 치는 여유도 보였다. 현역 최고 포수로 평가받는 양의지(32)가 자유계약선수(FA)로 NC에 둥지를 틀며 자신의 입지가 줄어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저 최고 선수와 함께한다는 게 기뻤다. 포수로 187cm, 99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진 김형준은 2017년 9월 진행된 신인 2차 지명에서 우수한 자원이 많다는 평가 속에서도 전체 9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 6월 1군에 올라와 60경기에서 마스크를 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타격(타율 0.160)이 조금 아쉬웠지만 수비에서만큼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보이며 경쟁하던 형님들에 한발 앞서가고 있었다. 하지만 김형준의 주전 안방마님 꿈은 몇 년 뒤로 미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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