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9 days ago

“금지옥엽 기른 명태… 국민보물로 돌아오길”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9일 오전 강원 고성군 죽왕면 한해성수산자원센터. 동해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의 명태동 컨테이너 건물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산시장에서나 맡을 수 있는 싱싱한 생선 비린내가 코를 찌른다. 서주영 해양수산연구사(42·이학박사)는 매일 수조 탱크에서 양식 중인 명태들을 살핀다. 마치 인큐베이터에 있는 자식을 보듯 물고기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가끔씩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는 명태와도 눈을 맞춘다. 얼마 전 아내와 자녀들이 강릉으로 이사 가면서 서 연구사는 센터 내 관사에서 홀로 살고 있다. 서 연구사에게 명태는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사이다. 서 연구사는 센터가 201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실질적인 실무 책임자다. 서 연구사는 다른 명태들이 자라는 어류동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다시 ‘자식들’의 상태를 살핀다. 2015년 얻은 인공 1세대 명태들을 기르는 수조 탱크를 들여다보니 50cm 남짓 크기의 명태 한 마리가 바닥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다. 서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금지옥엽

 | 

국민보물로

 | 

돌아오길”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