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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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대한체육회 성폭력신고센터 유명무실

대한체육회가 직접 운영하는 피해 신고센터인 ‘클린스포츠센터’에 지난 1년 사이 선수나 지도자들에게서 접수된 성폭력 관련 신고가 단 1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체육회가 8일 발표한 ‘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서는 이 기간 73명이 총 136건에 이르는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것과 큰 차이가 있다. 피해를 입고도 신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11일 동아일보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실과 함께 입수해 분석한 ‘2017년 1월∼2018년 9월 클린스포츠센터에 접수된 비위 현황’ 전수조사 자료를 보면 해당 기간 클린스포츠센터는 총 327건의 신고를 받았다. 이 중 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조사한 기간(2017년 8월∼2018년 8월) 선수나 지도자가 연관된 성폭력 피해 신고는 지난해 5월 고등학교 마장마술 선수가 “지도자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성희롱을 당했다”며 신고한 1건이 전부다. 클린스포츠센터가 설립된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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