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9 days ago

[날씨 이야기]실내 공기 오염 극복하려면

지난해 말 강릉의 한 펜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현장학습을 진행 중이던 고등학생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유명을 달리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보일러 배기구가 이탈하며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역류해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로 농도가 높아지면 수분 내에도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이다. 펜션에는 연기를 감지하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설치돼 있었지만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없었다. 현행법상 숙박 시설이나 식당, 주택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할 의무는 없기 때문이다. 일산화탄소 같은 독성물질이 아니더라도 실내 공기 오염으로 인한 위험은 산재해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기영 교수팀이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법적 측정 기준(평균치)을 통과한 서울지역 어린이집 46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 어린이집 모두 특정 시간에는 미세먼지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농도가 법적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침묵의 살인자’로 떠오르고 있는 실내 공기 오염을 어떻게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극복하려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