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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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前대법원장과 만남 피하려… 출근 30분 늦춘 김명수 대법원장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11일 평소보다 30분쯤 늦은 오전 9시 51분경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한 김명수 대법원장(사진). 기자들이 로비 앞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렇게 10초가량 짧게 답한 뒤 바로 집무실로 향했다. 앞서 김 대법원장은 지난해 6월 중순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7개월 만에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했다. 김 대법원장은 통상 평일 오전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출근한다. 그러나 이날 오전 9시 양 전 대법원장의 대법원 정문 앞 기자회견 때문에 출근시간을 불가피하게 조정했다. 만약 평소처럼 김 대법원장이 출근했다면 차량에 탄 채 대법원 정문 앞에서 양 전 대법원장과 마주칠 가능성이 높았다. 대법원 청사 주변이 집회 등으로 혼잡한 상황이어서 대법원 정문은 오전 9시 30분까지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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