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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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새해 시작부터 수출 쇼크… 반도체 27% 급감

연초 반도체 수출이 30% 가까이 줄면서 새해 수출이 감소세로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1년 전에 비해 8.3% 줄면서 27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데 이어 새해 들어 수출 감소 폭이 더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1일 관세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26억5600만 달러(약 14조124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억2700만 달러(7.5%) 줄었다. ‘수출 쇼크’는 지난해 전체 한국 수출의 20.9%를 담당한 반도체 수출액이 올 들어 열흘 동안 21억2000만 달러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런 반도체 수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29억1000만 달러)보다 27.2% 감소한 것이다.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분의 1 이상인 반도체 경기가 부진에 빠지면서 우리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셈이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끝나간다는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신년사에서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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