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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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9 days ago

패스미스 남발…우리 스스로 ‘우리 축구’를 막았다

“상대를 잘 파악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집중할 것이다. 어떤 전술이나 포메이션을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가장 강조했던 것은 ‘우리 축구’였다. 상대가 칠레나 우루과이처럼 강호든, 아니면 밀집수비를 들고 나오는 약체든 ‘우리 축구’의 근간이 튼튼하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소신이었다. 그렇게 강조했던 ‘우리 축구’가 구현되지 않으면서 또 어려운 경기가 나왔다. 이기기는 했으나 웃을 수 없던 경기다. 한국이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리미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전 막바지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김민재의 헤딩골이 이날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대다수가 키르기스스탄의 수비적인 대응을 예상했다.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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