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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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1 days ago

‘골대 불운’ 황의조 “아쉬워…집중력 높여 중국전 승리하겠다”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골대를 두 번 때리며 무득점에 그친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득점과 승리를 약속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겼다. 이날 한국의 최전방을 책임진 황의조는 후반전 결정적인 슈팅 2개가 골대에 맞고 나오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후 황의조는 “상대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쳐 공간이 많이 생겼다. 득점 찬스가 왔는데 골로 연결시키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다.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 집중력을 높여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약체로 거론되는 팀들을 상대로 1점차로 이기는 등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패스 미스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고 있다. 황의조는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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