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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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창원시, 재개발로 사라지는 마을 복원한다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 풍경과 일상의 흔적을 보전 복원하는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을흔적 보전사업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발 전 삶의 모습을 기록해 문화자산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 공동체의식 회복과 생활 문화자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 도시개발사업소는 2017년 용지아이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가음꿈에그린에 이어, 지난해대원꿈에그린과 남산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마무리했다. 또 석전1구역 등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사업장도 준공 전까지 마을흔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도시개발사업소는 1980년대 초반 창원국가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창원의 산업화 과정에서 생겨난 옛 동양상가아파트 쌍용중공업 사원아파트 현대가나아파트 새경남 아파트 등 7개 단지에 대한 공간의 풍경과 주민 삶의 흔적들을 모아 ‘마을흔적관 및 흔적 상징물’로 건립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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