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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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김해=오성택 기자】 경남 김해시는 2017년부터 운영해온 맞춤형 복지팀을 19개 전 읍 면 동에 설치하고 올해부터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읍 면 동에 복지전담팀을 설치해 방문상담과 사례관리를 중점 추진하는 제도다. 특히 민 관 협력을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주민의 욕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2017년 동상동과 삼안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3개 읍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 6개 면지역에 추가 설치를 끝으로 전면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맞춤형 복지팀 설치로 읍 면 동 명칭이 기존 주민센터나 사무소에서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됐으며, 복지전용차량 19대를 지역별로 1대씩 배치했다. 또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도 2017년 15명에서 지난해 21명을 추가 배치해 총 36명의 전담공무원과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 추진 후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고 발굴하는 능동적 복지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며 “시민 모두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사람 사는 김해’,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 이후 지난해까지 사례관리 1814가구, 서비스 연계 3만1797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확인된 대상자 5138명 중 2933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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