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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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7 days ago

경남교육청 새해 업무보고방식 바꿔 눈길

【창원=오성택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새해 업무보고 방식을 기존 나열식 보고에서 토론방식으로 바꿔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업무보고회’를 열고 다모임과 토론회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전 직원이 참여해 부서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2019년 경남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찾고, 의견 수렴을 통한 협력적인 업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나열식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사업과 정책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의 새로운 업무 보고회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17개 부서장들이 올해 주요 정책과 신설 강화 다듬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추진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참석한 부서장 또는 업무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면서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서별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의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주제는 교육청의 학교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과 도교육청 직장교육 활성화 방안이며, 이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학교혁신과 박정민 장학관과 총무과 권상태 사무관은 각각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업무처리 절차 간소화 및 업무 효율 향상’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직장교육 활성화 및 실효성 증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업무를 줄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과 업무간소화 및 효율화 방안, 부서 간 소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부서별 직장교육을 병행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으며, 업무추진 중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교육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주요업무 보고가 다모임과 토론회형태로 진행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고 교육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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