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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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10 days ago

“벗고 있어 가려준 것” 女직원 ‘신체 접촉’ 영상에 외교관 해명



주몽골대사관의 고위 외교관이 현지 여직원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구설에 올랐다. 대사관 측은 “자택에서 회식 도중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JTBC에 따르면 11일 한 현지 언론인은 페이스북에 해당 외교관과 여직원이 나오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울고 있는 여직원과 그 옆에 앉은 외교관의 모습이 담겼다. 외교관은 여직원의 몸 위에 팔을 올리는 등 가깝게 앉아있었다.

대사관 측은 “외교관이 자택에서 직원들과 회식을 하다가 잠이 들었고, 그 사이 직원끼리 다툼이 났다”며 “경비원이 들어와 찍은 영상”이라고 말했다. 신체 접촉에 대해서는 “(외교관은) 어떤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여직원이 옷을 벗고 있고 사람들이 촬영하니까 가려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일은 지난해 9월에 벌어졌다.

JTBC는 확인 결과 영상 속 외교관이 외교부 소속이 아니라 타 기관 파견자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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