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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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아이유 母가 직접 공개한 ‘투기 의혹’ 과천 건물 내부 (영상)



‘투기 논란’이 불거졌던 가수 아이유의 경기도 과천동 건물 내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서다. 이날 건물 인근에서 제작진과 우연히 마주친 아이유 어머니는 실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지하 1층은 아이유의 어머니가 액세서리 사업차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1층은 가수 연습생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실, 2층은 아이유의 사무실로 운영됐다. 사무실 옆방에는 팬들에게 받은 각종 선물, 트로피 등의 자리를 차지했다.

3층에는 작업실 5개와 연습실이 있었다. 아이유의 어머니는 “딸이 후배들에게 무료로 대여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가 투기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건물 내부 영상과도 일치하는 모습이었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건물을 매입한 것이 아닌, 실제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앞서 한 매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GTX 사업’의 수혜자 중 한 명이 아이유라고 보도했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현재 3개 노선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1월 GTX C노선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 과천동에 45억원을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 이 차익으로 23억원을 벌게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투기 관련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에 대해선 강경한 법정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아이유도 지난 8일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획득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며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고 말했다.

(포털 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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