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6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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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days ago

‘나쁜형사’, 막강 경쟁작들 공세에 진퇴양난

MBC 드라마 ‘나쁜형사’가 흔들린다. 방송 초반 시도한 과감함이 사리지고, 개연성 없는 반전만 남았다. “이런 장르 드라마는 처음”이라고 환영하던 시청자의 반응도 처음 같지 않다.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는 내용, 새롭게 투입된 경쟁 드라마의 상승세 속에 시청률도 반 토막 났다. 10.6%(닐슨코리아)를 돌파했던 초반과 달리, 가장 최근 방송인 8일 시청률은 5.9%까지 떨어졌다. ‘나쁜형사’는 영국 BBC 드라마 ‘루터’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국내에도 팬층이 탄탄한 원작을 가져와 화제를 모았다. 배우 신하균이 전면에 나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이설, 김건우 등 신예를 주인공으로 기용해 신선함도 담았다. 지상파 드라마로는 9년 만에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을 시도한 파격 행보도 주목을 받았다. 출발은 여러 모로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다웠다. 드라마가 시작하고 4회까지 이런 기세는 계속됐다. 악역이 죽음 직전에 이르고, 사이코패스로 설정된 여주인공이 독특한 매력을 발휘하면서 반전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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