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0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asiatoday - 8 days ago

문정인 盧·文 기본 기조, 선평화, 후통일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노무현정부와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대해 “선(先)평화, 후(後) 통일”이라고 밝혔다. 문 특보는 12일 자정 공개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핵을 없애고 평화를 가져오려면 그 순서대로 갈 수밖에 없고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방송에서 “돌이켜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통일 얘기를 많이 했는데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통일 얘기는 거의 안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특보는 “통일은 공동번영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본 것”이라며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가 『영구평화론』에서 ‘무역하는 국가들은 싸우지 않는다’고 했다. 남북이 잘살면 전쟁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보수정권이 집권했던 지난 9년간의 대북정책에 대해선 혹평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에 대해 북한이 코웃음을.. 더보기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