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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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美, 대북 인도적 지원 허용… 제재 완화 신호탄인가 [특파원+]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에 따라 단행했던 대북 인도적 지원 제한 조처를 해제하는 방침을 민간 구호 단체에 통보했다고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F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등 인도적 목적의 품목을 북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민간 기관의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처를 부분적으로 해제했다고 FP가 미국 정부 관리들과 민간 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9일 워싱턴 DC에서 대북 구호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유엔 등에서 제기된 미국의 대북 인도적 지원 제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고 이 매체가 보도했다. 비건 대표는 국제적십자적신월사연맹(IFRC), 국제구호단체 머시코(Mercy Corps) 등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미국 정부의 이번 조처로 콜레라, 결핵 등 전염병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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