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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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베테랑들에게 더 추운 FA 시장

이번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의 온도는 혹한이라고 불릴 만큼 차갑게 꽁꽁 얼어붙었다. FA를 선언한 15명 중 원소속팀과 계약한 최정이재원(이상 SK), 모창민(NC), 두산에서 NC로 이적한 양의지를 제외한 11명이 아직도 신분이 불안한 상태다. 최소한 2월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려면 그 전에 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따뜻한 바람이 분다는 소식은 잘 들리지 않는다. 이미 구단들 사이에 FA 몸값 거품이 지나치다는 인식이 퍼졌지만, 특급선수들은 역시나 예외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준척급 선수들에게는 더 냉혹한 잣대가 적용되는 분위기다. 구단들은 원하는 몸값이 너무 비싸고 보상선수까지 내주기에는 부담스러운 FA들만 미계약 상태로 남았다고 보고 있다.(왼쪽부터) 윤성환, 이용규, 노경은특히 베테랑 FA들이 느끼는 찬바람은 더하다. 박용택(40), 윤성환(38), 노경은(35), 박경수(35), 송광민(36), 이용규(34), 최진행(34) 등 30대 중반 이후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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