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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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늘어나는 항공기 지연… 얼마나 비용 초래할까 [뉴스+]

지난해 7월 영국으로 휴가를 떠나는 A씨를 태운 비행기는 인천공항에서 승객 탑승을 모두 마친 뒤 40여분 정도 대기하다 이륙했다. 당시 기내 안내 방송에선 중국 항로 혼잡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최근들어 이처럼 국내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지연 운항이 증가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항공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역은 한정되어 있어 교통량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중국 항공당국이 기상 악화와 군사훈련 등의 이유로 운항을 허가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나 한국의 비행정보구역(FIR) 면적은 약 43만㎢로 대만, 홍콩의 비행정보구역 면적과 비슷하고 중국, 일본의 비행정보구역 면적의 20분의 1 수준이다. 비행정보구역이란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항공교통관제를 위해 각 나라가 담당하는 공역을 나눈 것이다.가뜩이나 좁은 한반도 공역은 인천FIR, 평양FIR로 구분되어 항공교통 업무가 제공되고 있으며, 분단으로 안해 매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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