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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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days ago

사람과 땅과 집과 나… 그 설레는 만남의 이야기 [부부 건축가 임형남·노은주의 키워드로 읽는 건축과 사회]

#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중요한 관점은 인생을 얼마나 즐기며 살고 있는가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그런 즐거움을 자신의 일에서 찾을 수 있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직업이란 생계를 이어주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완성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상과 개인을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이라는 것은 늘 의무가 따르고 책임이 따르게 되어 즐긴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즐거움이란 마음의 어떤 상태를 가리킨다. 그리고 주어진 것이라기보다는 능동적으로 얻어내는 마음의 상태이기도 하다. 혹은 어떤 과정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무척 주관적이어서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각자의 기호가 반영되는 것이기도 하다. 나에게는 즐겁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과연 저런 일이 어떻게 즐거울 수가 있을까 의아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보건대, 건축은 우리의 직업이며 우리가 가장 즐기는 일이기도 하다.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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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남·노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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