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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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LG,150홈런 없는 유일 구단’ 팀홈런 1위 0차례



역대 최초로 팀 홈런 100개를 달성한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였다. 1987년 105개를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1999년 210개의 팀 홈런으로 200개 시대를 열었다.

현대 유니콘스는 2000년 208개의 홈런을 쳤고, 삼성은 2003년 213개로 최다 팀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2015년에는 넥센 히어로즈가 203개의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리고 2017년 SK 와이번스는 234개의 홈런으로 팀 홈런 최다 기록 수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233개를 때려내 역대 2위에 랭크됐다.

KT 위즈도 지난해 206개의 팀 홈런을 기록했고, 롯데 자이언츠도 203개로 ‘200 팀 홈런’ 클럽에 가입했다. 이로써 SK, KIA, 키움, KT, 롯데가 ‘200홈런’의 맛을 봤다.

지난해 팀 홈런 꼴찌는 NC 다이노스로 143개였다. 1위 SK와 90개의 차이를 보였다. NC는 2013년 1군 데뷔 이후 2016년 169개의 홈런이 최다 기록이다.

삼성은 지난해 146개의 홈런을 때렸다. 2003년 213개의 홈런 이후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5년 176개가 최다 기록이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148개의 홈런을 쳤다. 2015년 114개, 2016년 118개, 2017년 110개 등이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은 100개도 때려내지 못했다. LG가 팀 홈런 100개를 돌파한 때는 1992년으로 108개를 쳤다. 지난해 기록한 148홈런이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이다. 150홈런 기록도 없다. 팀 홈런 1위를 차지한 적이 없다.

같은 잠실 구장은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는 지난해 191개의 홈런을 쳤다. 1992년 110개의 홈런으로 처음 100개 홈런 이상을 때렸다. 2014년 108개를 시작으로 2015년 140개, 2016년 183개, 2017년 178개, 그리고 지난해 191개다. LG와 홈런 차이가 제법 난다. 팀 홈런 1위도 4차례나 차지한 적이 있다.

한화 이글스는 과거 홈런 공장이었다. 1990년 112개로 100홈런 구단에 가입했다. 3년 연속 100홈런 이상을 쳤다. 1999년에는 197개까지 때려냈다. 이후 줄기 시작했다가 최근 다소 살아나는 분위기다. 2015년 130개, 2016년 142개, 2017년 150개, 그리고 지난해 151개를 쳤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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