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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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상해 혐의’ 내주 중 검찰 송치

경찰이 외국 연수 중 가이드를 때린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원을 다음 주중 입건한 뒤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12일 “가이드 폭행 혐의와 관련 11일 박 의원 조사를 마쳤다”며 “정확한 시기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다음 주 후반에 박 의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박 의원은 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다만 박 의원이 폭행한 이유가 무엇인지와 폭행 사건 합의금을 공금으로 사용했는지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박 의원 조사 전에 미국에 있는 가이드 A씨에게서 이메일로 피해 진술서를 받았다.

경찰은 다음 주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시점에 맞춰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동료 군의원 8명과 함께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연수중이던 지난달 23일 오후 6시쯤(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려는 버스 안에서 현지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예천=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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