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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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7 days ago

전복된 통영 낚시어선 밤샘수색에도 실종자 2명 못찾아



낚시어선 무적호 전복 사고 해역을 수색중인 경남 통영해양경찰은 밤샘 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다.

해경은 해군과 경남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비함정 19척과 항공기 5대, 인력 450여명을 투입해 밤새 수색작업을 진행했지만 12일 오후 1시 현재 실종자들을 찾지 못했다.

해경은 무적호를 들이받아 전복시킨 파나마 국적의 3381t급 LPG운반선 K호를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외항에 정박시킨 뒤 이번 사고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해경은 K호 운항을 지휘한 필리핀인 A씨(44)를 업무상 과실 치사와 선박전복 혐의로 불구속 입건, 충돌경위 등을 조사했다. 더불어 미얀마 국적 조타수와 한국인 기관사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11일 오전 5시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해상에서 여수 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K호가 충돌하면서 전복돼 9명은 구조됐지만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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