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 January 2019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6 days ago

김진태 “황교안 입당 환영, 선수끼리 제대로 경쟁해보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 입당 의사를 나타낸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향해 “입당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12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황 전 총리의 입당을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전당대회에서 선수끼리 제대로 경쟁해보자”고 덧붙였다. 사실상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황 전 총리가 전날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입당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당 전당대회 구도도 요동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비록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아직 밝힌 것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 입당 의사를 표시한 것이 전당대회 도전과 무관키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황 전 총리와 김 의원 모두 당내 친박계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아온 만큼 친박계 내부 교통정리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차기 당권주자로 분류돼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정우택 정진석 주호영 심재철 조경태 안상수 김진태 의원 중 김 전 지사와 정우택·김진태 의원이 친박계 사이에서 높은 지지세를 보이고 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경쟁해보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