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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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9 days ago

한국조지메이슨대, 올 봄학기 미 본교 버지니아 페어팩스캠퍼스 교차 수강시 30만달러 장학금 지급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MUK)는 2019년 봄학기부터 미국 본교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교차 수강을 하는 6~7학기 수학 학생 전원에게 30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장학금 프로그램은 ‘GMUK 프로그레션 장학금(The GMUK Progression Scholarship)’으로 학기별 학생 최대 5명에게 1만 달러를 지원했던 기존 장학금 프로그램인 ‘페어펙스 캠퍼스 장학금(Transition to Fairfax Scholarship)’을 대체하게 된다.

신규 장학금은 기존 대비 여섯 배 증가한 규모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 전원에게 학업 성취도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교 차원에서 해외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례로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이 프로그램은 본교 수강 기간 동안 버지니아주 최대 연구중심 주립대인 조지메이슨의 폭넓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학생 및 가족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한국캠퍼스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1~5학기를 국내에서, 6~7학기 과정을 미국캠퍼스에서 수강한 뒤 남은 학기는 다시 국내에서 마무리하게 된다.

미국캠퍼스 학생들 또한 한국캠퍼스에서 한 학기 혹은 두 학기 수강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본교에 있는 동안 워싱턴에 근접한 글로벌대학 캠퍼스에서 누릴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과 다양한 문화, 연구 조교 및 실무 인턴십 기회 등을 경험하게 된다.

데이비드 우 조지메이슨대 부총장은 “GMUK 프로그레션 장학금은 한국캠퍼스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도모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학비 부담을 일부 덜면서 교육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을 갖고 있다”며 “조지메이슨대 페어팩스 캠퍼스에서의 경험은 모든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미 디수 한국조지메이슨대 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미국 페어팩스 본교에서 중요한 한 해를 보내는 한국캠퍼스 학생들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 본교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일부 학생이 아닌 전원에게 제공되는 점에서 획기적이며, 학생들의 성공을 최우선시하는 대학교의 의지를 반영한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GMUK 프로그레션 장학금외에도 한국캠퍼스에서 수강하는 기간의 전체 장학금 규모도 최근 세 배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학생들이 조지메이슨대 일원이 되는 것을 장려하고, 학업 성취에 따라 재정 지원을 받는다는 기대감으로 학업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한국캠퍼스는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부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제공되는 입학 장학금 외에도 재학생들에게 ‘메이슨 성적 장학금(Mason Merit Scholarships)’과 ‘메이슨 리더십 장학금(Mason Leadership Scholarships)’ 등이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기숙사 멘토 프로그램(Resident Advisors Program)’, ‘친구 프로그램(Chingu Program)’, ‘메이슨 학생 지원 기금(Stay Mason Student SupportFund)’ 등 다양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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