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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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10 days ago

극단 이방인 홍대 패디과 컬래버 … 섹시한 춘향전 이 온다

파격적인 시도와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춘향전 VOL.1: Spring is Coming 이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춘향전 VOL 1. : Spring Is Coming 은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의 콜라보로 패션 디자인과 패션쇼를 연극에 도입해 기존의 공연예술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극단 이방인의 춘향전 VOL. 1: Spring Is Coming (이하 lt;춘향전 VOL.1 gt;)이 기존 연극 형식과 고전 ‘춘향전’에 대한 완전히 색다른 시도로,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이하 패디과)와의 협업으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춘향전 VOL.1 과 홍익대 섬유미술패디과의 협업은 우연히 이뤄졌다. 홍익대 패디과 학과장인 ‘최철용(남성복 BRAND ‘C.Y.CHOI’ 대표)’ 교수와 평소 친분이 있던 극단 이방인의 신재철 연출은 최철용 교수와의 사석에서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때 마침, 홍익대 패디과 3학년 수업이 ‘한국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었기에 두 예술가의 아이디어는 실행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홍익대 디자이너들의 의상은 기존 연극무대보다는 패션쇼에서 나올 법한 개성 강하고 현대적인 의상들이었다. 약 50명의 디자이너들의 의상 중 연극에 필요한 18개의 의상을 먼저 추려냈다. 최철용 교수의 미적 예술관과 신재철 연출의 연극적 관점이 이루어 낸 작품들이었다. 18명의 디자이너들과 18벌의 의상들은 현대적으로 각색된, 다양한 표현양식을 원하는 춘향전 을 한 층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 춘향전 VOL.1 에 디자이너 대표로 참여한 홍익대 패션 디자인과 장동매 디자이너는 이번 작품을 찾는 관객들이 패션에 집중하기 보다는 패션과 함께 어우러진 연극을 전체적으로 즐겼으면 한다 고 전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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